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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큐] 여야 후보, 경부선 유세...하행선 훑는 윤석열 / YTN

2022-02-15 0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영수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주환 / 국민의힘 총괄유세단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앞서 민주당 선거 유세, 이재명 후보 선거 유세에 대해서 현장 분위기 들어봤는데요. 국민의힘 현장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후보는 경부선 하행선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. 아침에 서울을 시작으로 조금 전 대구에서 유세를 가졌다고 하고요. 마지막 유세지가 부산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선대위 총괄유세단장, 이주환 의원이 연결돼 있습니다. 의원님 나와 계시죠? <br /> <br />[이주환] <br />안녕하세요. 이주환입니다. 반갑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안녕하십니까, 의원님. 지금 부산에 도착을 한 겁니까? <br /> <br />[이주환] <br />네,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럼 거점 유세가 시작된 거네요. <br /> <br />[이주환] <br />네, 이제 시작을 했고요. 많은 인파들이 모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많은 인파들이 모여 있었군요. 보면 윤 후보 같은 경우에 청계광장에서 출정식 했고요.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보니까 정반대의 동선이더라고요. 이 동선 계획, 그러니까 서울부터 부산까지. 왜 이렇게 계획을 짠 겁니까? <br /> <br />[이주환] <br />서울 청계천 출정식이라는 것은 서울이 정권교체의 출발지라는 것을 선언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. 대선 민심의 바로미터이고 중도층과 청년들의 여론이 직결되는 서울에서 정권교체 대진행을 시작한 것입니다. 또 다른 의미를 보면 경부선이 우리 아하 유세라고 명명을 했는데 서울-부산 축을 잇는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미래를 담아낸다는 상징을 해서 그 아하 유세로 명명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렇군요.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? <br /> <br />[이주환] <br />지금 현장 분위기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있고 특히 2030 젊은 세대들이 부산의 미래이고 그리고 2030이 부산 엑스포 유치를 통해서 부산을 이끌 주인공들인데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렇군요. 2030 젊은층이 윤석열 후보에게 주로 어떤 주문을 하던가요? <br /> <br />[이주환] <br />위선과 거짓의 정권을 막아내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그런 정권을 만들어달라는 열망이죠. <br /> <br /> <br />오늘 공개된 슬로건을 보니까 국민이 키운 윤석열,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. 이렇게 적혀 있던데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최민기 (choim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2151623229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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